본문 바로가기

리뷰

코딩 자율학습단 <AI 자율학습 클로드 코드·코덱스 CLI·제미나이 CLI 완전 활용법>

길벗에서 운영하는 코딩 자율학습단 20기로 4주간 진행했다.

선정한 도서는 "AI 자율학습 클로드 코드·코덱스 CLI·제미나이 CLI 완전 활용법" 이다.

 

CLI 기반 AI 도구 3대장인 클로드코드, 코덱스, 제미나이의 설치방법부터 기초 명령어, 고급기술 등을 알려준다.

클로드코드나 코덱스, 제미나이의 사용방법을 배우면서 명령어나 고급기술들이 모두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다.

제미나이의 경우 고급기술에서 다른 CLI AI 도구와 달리 MCP 설정외 Extension 설정을 추가하여 제미나이 멀티모달 에이전트를 풍성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외에는 비슷했다.

 

그래도 각 AI 도구들의 기본적인 명령어와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MCP를 설정하고 도구들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고급 설정 들을 배움으로서 단순하 개발 Agent 도구를 넘어서 확장가능한 다양한 경험들을 알려주려 노력하는 의도가 담겨져 있다.

 

마지막으로 실제 AI 도구를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난 책에 있는 내용을 따라하기 보다는 협업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업무요청 웹서비스를 주제로 잡아 진행해보았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AI도구를 활용하여 PRD문서와 규칙문서를 작성하고 프론트와 백엔드 기술스택 등을 정의하게 하여 지시를 통해 웹서비스를 만들어 보았다.

아직 최종 단계까지는 진행을 못했고 배포까지 못했지만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그리고 DB 설정까지 웹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술들을 코드작성하나 없이 지시와 오류분석, 질문을 통해 구현할 수 있었다.

 

책의 목적에 맞게 각 도구들의 설치부터 활용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지만 다소 아쉬운점도 있었다.

AI 도구들을 서로 유기적으로 특히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2개 이상의 AI 도구들을 이용해서 실제 프로젝트를 구현해가는 예시가 있었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2개 이상 도구들을 활용할 때 설정이나 구성을 어떻게 달리하고 역활들을 부여하여 사용하는 부분이 없어서 아쉽다.

 

하지만 3대 도구들의 사용방법을 한권으로 끝낼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