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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Javascript & TypeScript Essential -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일차

#패스트캠퍼스_환급_챌린지 https://bit.ly/3FVdhDa #2일차

오늘은 자바스크립트 변천사와 웹앱의 구성요소 강의 학습노트를 기록하고자 한다.

자바스크립트 변천사

자바스크립트의 변천사는 자바스크립트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B%B0%94%EC%8A%A4%ED%81%AC%EB%A6%BD%ED%8A%B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의 역사 중 개발자 관점(강의 내용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발췌해서 살펴보자.

자바스크립트는 1995년 네스케이프에서 처음 나왔다. 당시 이름은 자바스크립트가 아닌 LiveScript로 이름지어 졌다.

당시 LiveScript는 브라우저(네스케이프)에 탑재되어 HTML을 간단하게 조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쯤에 인터넷익스플로러에는 JScript라는 이름으로 탑재되어 있었다.

1997년 ECMA라는 표준단체를 통해 자바스크립트라는 이름으로 표준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후 자바스크립트는 개발이 계속되었다가 2009년에 5.0버전이 출시된다.

이렇게 오랜 공백이 있었던 이유는 2000년초부터 2009년까지 Flash Player의 전성기 시절이였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 개발이 정체되었다.

5.0이 나오면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자바스크립트로서 자리잡고 있다.

이후에 2015년에 6.0 정식명칭은 ECMAScript6이 나오면서 이때부터 매년 새로운 버전인 출시되는데 버전을 년도로 붙여서 표기되고 있다.

ES2015부터 모던 자바스크립트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까지 자바스크립트 변천사에 대해 설명을 마치고 다음은 웹앱의 구성요소에 대해서 학습해보자.

웹 앱의 구성요소 삼총사

HTML + CSS + Javascript

 

HTML로만 만들어지면 웹문서라고 하며 독립적으로 사용해서 웹을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스타일과 같은 디자인 효과를 주고자 한다면 CSS를 사용한다.

그래서 HTML과 CSS만으로 웹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를 웹문서라고 한다.

여기서 왜 웹 앱이라고 하지 않고 웹 문서라고 하냐면 앱이라고 함은 어플리케이션으로 상태를 갖고 있으며 사용자와 인터랙티브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포함해야 한다.

그래서 앱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Javascript(이하 자바스크립트)가 필요하다.

각 요소들이 담당하는 부분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HTML은 UI를 담당하고 CSS는 그 UI에 비주얼적인 요소들을 담당한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는 동적인 부분을 담당한다.